프리미엄 여성청결제 ‘제나셀 슈퍼셀 세럼’

프리미엄 여성 청결제 ‘제나셀 슈퍼셀 세럼’ © 제나인터내셔날

여름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여성이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계절이다. 특히 덥고 습한 환경에 취약한 Y존의 세심한 청결 관리가 필수적이다. 질염과 같은 국소 부위 질환이 발생해 고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폭염, 열대야로 피로와 스트레스가 높아지며 Y존이 습해져 칸디다와 같은 곰팡이 균이 증식하기 쉽다. 땀을 많이 흘려 자주 샤워를 하게 되는데, 이때 무심코 알칼리성 비누로 질 내부까지 과도하게 씻을 경우 질 내부 환경이 알칼리화돼 세균성 질염이 발생할 수 있다.

여성의 질은 유해 세균으로부터 질을 보호하기 위해 약산성으로 유지된다. 알칼리성 비누를 통한 세정이 정상 질 내 세균 군의 균형을 깨뜨려 세균성 질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더위를 피하고자 바닷가나 계곡으로 물놀이 시 젖은 수영복, 오염된 수건, 타이트한 의복 등으로 다양한 세균과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

철저한 예방과 노력이 필요한 계절, 프리미엄 여성 청결제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질염 예방에 도움을 주며 기존의 청결 기능만 갖췄던 제품들과는 달리 보습, 탄력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5일 진행된 ‘제19회 여성이 뽑은 명품대상’에서 여성 청결제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여성 청결과 건강에 좋은 천연 유례 성분들을 함유했다. 토마토, 인삼캘러스배양액 추출물을 첨가해 피부재생 효과를 더했다. 또한 황련, 산초나무, 어스니어, 라벤더, 다마스크장미꽃오일 등 다양한 허브 및 한약제에서 추출한 엑기스를 함유하고 있다.

안종철 제나인터내셔날 팀장은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식물성 줄기세포 배양액을 캘러스 방식으로 추출했다”며 “99%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져 단순히 기능적인 면을 넘어 제품 함유 성분까지 여성 건강에 좋아 많은 여성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bazzi@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