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족의 달 이잖아요? 저는 그래서 양가 부모님 또 남편 아이셋 이렇게 챙겨 주고 저를 위해 선물 하나 했지요? 평소 고민이던 건조함과 출산 후 증가한 냉 때문에 하루에도 두세번 면 팬티를 갈아 입으며 같이 자주 씻으니 그렇지 않아도 아토피성 피부염이라 건조함이 전신에 심한데 염려되어 제나셀 리저브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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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게 선물한 것이 굉장히 뿌듯하게 느껴질 만큼 엄청나게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편리하게 매일 활용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이전에는 씻어내는 워시오프 타입의 여성청결제추천 받아 쓰고 있었는데요 사용후 산뜻함은 만족하는데 뭔가 건조해지는 느낌을 어쩔수 없다 계속 쓰기에는 좀 염려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피부에 발라서 문지르면서 흡수력을 보았는데요 촉촉함이 넘사벽이라 세상 기분 좋고요 그렇기 때문에 피부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 후 더이상 피부 자체가 건조해서 가렵거나 불편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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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생리기간 중에는쓸 수 없을 것 같고 그 기간을 제외한 언제든 저는 함께 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