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라면 누구보다도 자신감있던 내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대ㆍ상ㆍ포ㆍ진 ᆢ 치료후 방광염이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이건 뭐 나으면 또 재발하고 나으면 재발하고....나이 50 넘어가면서 슬슬 다가오는 불안함은 건강에대한 자신감 상실과 여성으로서의 느끼는 여성성이 사라질것만 같은 몸의 변화가 호환마마보다 무섭더라구요ㆍ
귀는 또 얇아서 여기저기 인터넷에 떠도는 갖가지 방법들과 세럼 영양제 등등 다 먹어보고 발라보고 넣어보고...
시간만 낭비하고 알게된 제나셀..
첨엔 어차피 더 큰비용도 들고 후회도 했는데 이정도야...하고 경험해봤는데 이건 다른제품하곤 전혀 달랐어요
마치 신세계를 만난듯..
이젠 행사때마다 열심히 쟁여?놓고 쓰고있답니다
이제 일년가까이 쓰고있는데 진짜 좋아요
슈퍼셀만 일년가량 썼는데
리저브도 좋은듯요
한번씩 돌아가며 써보니까 궁의 따뜻함이 잘 유지되는것같아요
더이상 방광염이랑 질염으로 고생하지않으니까 감사한 제품이랍니다~~